기업가정신 & 스타트업, 그리고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곳.
홍대입구역 근처 한울림 소극장 1층에 위치한 카페 슷카라. 스카라라고 편의상 불러야겠다. 나름의 맛집. 약간 한적한 곳에 있어서 사람이 붐비지 않는다. 역시 창수의 소개로 같이 갔던 곳. 창수는 은근히 맛집 허브가 아닌가.
가격대는 1인분 요리(?) 당 1만 2천원 정도. 차는 홍차가 4천원 정도 선이다. 둘 셋이 가서 조용히 이야기 나누다 오기엔 안성맞춤.
똑똑~ 들어갑니다.
내부는 이런 느낌. 의자와 책상이 낮다.
저기서 요리를 칙칙촉촉
벽에는 포스터들이
버섯 치즈 오믈렛 대령이오~
가격대는 1인분 요리(?) 당 1만 2천원 정도. 차는 홍차가 4천원 정도 선이다. 둘 셋이 가서 조용히 이야기 나누다 오기엔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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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촉촉이 요리소리였군
yep
푸하..
너 블로그에 나 왜 이리 많이 나온대..
그르게. 자제하시게. (응?)
손님들은 많나요? 요즘은 갈 때가 마땅치 않아서리....
제가 몇 번 갔을 때 한번을 제외하곤 손님이 많진 않았습니다. 비교적 다른 데와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나마 괜찮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