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i - 일본의 SNS서비스가 이번에 상장을 하였다. 지분 65%를 보유하고 있던 만 30세의 CEO 켄지 카사하라는 IPO로 인하여 시가총액 2조원(IPO day-2) 중 1조원이 넘는 금액을 지분상으로 소유하게 되었다.
태훈이형의 소식:
http://comorin.tistory.com
읽어볼만한 블로그 (영문):
http://fukumimi.wordpress.com/
와우. instant billionaire 탄생! 시대의 흐름을 잘 읽어야 하는 법. Congrats!
ps. 물론 그 instant billionaire라는 것이 1999년에 설립된 기업이었다는 점을 잊어선 안되겠다.
9.15에 myspace가 일본에 beta를 시작했다만 역시 이런 서비스는 풍토를 벗어나면 힘들다고 보아
암튼 mixi보면서 상당히 부러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