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writer의 훌륭함. 고통 뒤의 수확은 이런것. 다음 단계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제시하는 퀄리티 드라마. 24시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불행히도 반전의 시점과 씨앗이 처음부터 느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 현존하는 다른 것들과는 단연 차별화.
성장을 위하여, 때로는 고통의 늪을 지나야한다. 고통을 두려워 한 나머지 성장을 거부하는 것은 죽음과 퇴화만을 의미. 그것은 개인에게서나 시장에게서나 마찬가지. 시장이 다루기 쉽다고 아이 상태로 머물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시장을 교육시키고 성장토록하는 것은 큰 그림을 보려는 자의 필요악이다.
수요를 충족시킬 것인가 미래를 창조할 것인가. 모래 밭의 진주를 찾으려 하지 말고 진주를 만들어 주자.
만들어 주삼.
하하 도메인 만료됐던데 안살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