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 good point. Bill Gates was amazingly technical. He understood Variants, and COM objects, and IDispatch and why Automation is different than vtables and why this might lead to dual interfaces. He worried about date functions. He didn't meddle in software if he trusted the people who were working on it, but you couldn't bullshit him for a minute because he was a programmer. A real, actual, programmer.
Watching non-programmers trying to run software companies is like watching someone who doesn't know how to surf trying to surf.
"It's ok! I have great advisors standing on the shore telling me what to do!" they say, and then fall off the board, again and again. The standard cry of the MBA who believes that management is a generic function. Is Ballmer going to be another John Sculley, who nearly drove Apple into extinction because the board of directors thought that selling Pepsi was good preparation for running a computer company? The cult of the MBA likes to believe that you can run organizations that do things that you don't understand.
대충 요약/번역하자면,
빌게이츠는 놀랍도록 기술적이다. 그는 세세한 디테일을 잘 이해하고 있었고 그러한 디테일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물론 그 작업을 맡고 있는 사람을 믿는다면 별로 터치하려 하지는 않지만 그에게 헛소리 같은건 먹혀들지 않았다. 그는 프로그래머이기 때문이다. 찐짜배기 프로그래머.
비-프로그래머가 소프트웨어 회사를 경영하려하는 것은 마치 서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서핑하려는 것과 같다.
"괜찮아! 난 저어기 해변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말해주는 훌륭한 조언자들이 있다구!" 라고 그들은 말하지만, 보드에서 떨어지고, 또 떨어지길 반복할 뿐이다. MBA들은 경영은 제너럴한 기능이라고 부르짖곤 한다. Ballmer(現 MS CEO)는 이사회가 뽑았던 John Sculley가 Apple을 망하게 할뻔한 것과 같은 전철을 밟고야 말 것인가? 이사회는 마치 Pepsi를 파는 것이 컴퓨터 회사를 경영하기 위한 좋은 훈련이었다고 믿었던듯 하다. MBA들은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하는 조직을 경영할 수 있다고 믿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