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Alberta 대학의 연구팀에 의하여 사람의 치아를 재생시키는 기술이 발명되었다. 저강도 초음파 펄스(Low-Intensity Pulsed Ultra Sound; LIPUS)를 이용하여 턱뼈와 치아 티슈를 재생시키는 방법인데, SOC(system-on-a-chip)을 이용하되, 비파괴적 기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향후 2년 내에 상용화 하기 위하여 prototyping 중이며, 실제로 만질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냈기에 현실이 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보편화되면 기존 치과들에게 와해성 혁신이 일어날지도(...) "뽑는데 2만 5천원, 재생시키는데 20만원입니다" 라던가...
빨리 나올 수 있길. 이런게 바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 (이거 이빨은 안자라고 턱만 자란다던가 하는 부작용이 있는건 아닌가)
cool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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