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의 33%가 지난 시점에서 1/3분기 점검.
연초에 목표했던 것들 체크.
Personal
1) 72kg 체중에 고정시킨다. [아직 65kg, 차이 -7kg !! 방학을 기약하자!]
2) 사업을 위한 skill과 experience를 3 가지 익힌다.
[people, development, big picture(market & strategy): people 33점 ing]
3) 30권의 양서를 읽는다. [10권: 33점 ing]
Work
1) next platform을 위한 고민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action plan 계획서로 만든다. [프로젝트 TF 80% 완료: 80점 ing]
2) 매 순간에 ①스마트하고 ②열정적으로, 그리고 ③충실히 임한다. [회사 다니던 동안의 점수: 65점 end]
3) 회사와 참여자 양측에 모두 이로운 internship 제도를 만든다. [음.. 해야겠지? 0점
조정필요]
NEW 4) 2학기에 biz 아이템 프로토타입을 만든다!
N-CEO - 이상하다. 뭔가 많이 하고 있는데, 실적이 없는 기분.
목표 점검 필요
1)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하여 진중하게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B-세션 파토. 아직 5월이 남았다! 현재 0점 ing
고민필요]
2) 올바른 멘터링 제도의 정착을 위하여 꾸준히 신경쓴다. [기획 33% 단계, 실천 0점 ing]
3) 기존의 자료를 검색과 연결, 그리고 열람이 쉬운 형태로 DB화하는 첫 단계를 완료한다 [셋업 완료. 매뉴얼 작성 완료. 실천 시작. 33점 ing]
Academic
1) 컴퓨터 공학/과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전공을 열심히 한다. [20점 ing]
2) 재무/회계를 공부한다. [준비 20점, 결과 50점 ing]
3) 졸업을 한다. [다음 학기]
Relations
1) 직장 사람들 및 업무적으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충실한다. [10점. 회장 임기 끝나고 나서. 죄송합니다.]
2) 동아리 사람들 및 선후배들, 그리고 교수님과의 관계를 강화한다. [25점.
좀더 투자할 것]
3) 가족들 각 구성원을 위한 고유의 시간을 각 각 2회씩 마련한다. [0점. 이것도 회장 임기 끝나고 나서. 죄송합니다.]
NEW 4) 주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세 가지 덕목 - 절제, 실천, 책임감을 보인다. [10점]
Culture
1) 기술/디자인/예술 전시회에 10회 참석한다. [예술 공연 1회: 10점
알아보기]
2) 내가 잘 모르는 다른 전문 영역 1가지를 진지하게 접해본다. [아직 선택 못함. 0점!!
고민필요]
3) 드로잉 50점을 그린다. [11 drawings: 22점]
역시나 목표 총점은 80점. 40점 과락 적용해야하나.
B세션 죄송.. ㅠㅠ 반대는 했음에도
'잘되면 대박이다'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만..
남은 2/3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자네야 말로 화이팅이라네! B세션 대책을 마련해주시게!
Relations의 2번항목 마이너스 백점.
이놈, 연락좀 하고 살자.
T.T 미안해요~
이놈, 연락좀 하고 살자. 낄낄.
으응 그래
나랑의 관계도 chu~* 근데 무슨 드로잉을. 궁금하네.
ㅎㅎ 그르게. 자네도 종종 연락좀 주시게! 드로잉은 비밀. 으하하 화서방 앞에선 민망해서~
이야~ 멋져요 ^^~ 저도 한번 써보고 제 자신을 되돌아 봐야겠네요. :D [난 시험기간에 뭘하는 짓인지..]
저도 시험기간이어서.. ㅎㅎ ^^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도 정답이 없는 mgt(관리)가 바로 자기 관리라던데 항상 자기 자신을 체찍질하는 오빠 보면서 많은 거 배우고 느껴요.
멈추지 않는 한... 계속 나아가다보면... 지금 당장은 그 길이 보일지 않더라도... 이것이 정답인지 해답인지 확실치 않아도.. 굳은 신념을 가지고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다보면 큰 픽쳐에도 윤곽이 보일꺼라 확실해요...
아자아자 화이팅!!
정하...
아니, 초천재레이디 정하가 방문을.
자기자신을 채찍질하며 발전한다는 것은 정하에게야 말로 어울리는 것 같다. 완전 멋진 정하.
얌...연락점 하고 살아라 그래서 어디 인프라 제대루 구축 하것냥 ... 현서가...
ㅎㅎ 미안하다! 지금은 당장 내가 책임지고 있는 조직 챙기는 것 만으로도 벅찬걸 보니 아직 내 그릇이 많이 부족한가봐. 항상 주변을 둘러볼 줄 알아야 하는데.. 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