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n article I wrote on
the success factors of Lineage II in South Corea. (It's in Corean)
3 Key Ideas are:
1. Heuristic, Holistic Brand Assessment
2. Setting New Standards for 3D MMORPG Graphics
3. Expectaction for Reliable & Sustainable Online Gaming World & Word of Mouth on the subject. (The other side: Possibility of restoration into money as an insurance)
결국 가상사회라 할지라도 현실의 상황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는 없겠지 =)
삼성과 '리니지'가 가진 브랜드力을 비교했는데 사실 삼성이 好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반면 리니지(orNC)=害인상황에서 고객이 'Negative' 요소를 어떻게 극복(?)하여 접점에 이르게 되는지 연구해볼만 하지 않나^^;
잘 읽었음!
그부분은 우리가 우려하는 것 만큼 negative 하지 않을 것이라 짐작.
'보조 상기도'가 의미하는 부분을 생각해 본다면 소용돌이의 중심에 서있는 우리 생각만큼 negative하지 않을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드는데..
결국 선택과 비중의 문제인데, 아직도 '비중'의 개념보다 '모두다 커버하려는 욕심'을 지닌 사람들이 회사에 많은 듯 해서 안타까울 뿐. 이젠 내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신이 생기는 듯.
그렇다면 역으로, 1 2 3 이 있다면 성공할 수 있나?.. 즉, <2. 새로운 standard의 제시- 그래픽이 아닌 뭔가..>만 있다면 리니지3도 성공할 수 있어야 하는거네 (어차피, 1. 3. 의 자산은 이미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것이니..)
uh huh
아마 2번이 가장 큰 장벽이 아닐까? to provide something new, WHILE sustaining the things that people expect from "LINEAGE".
그리고 1번을 '유지'하는 것도 문제일 뿐더러 3번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는건 리니지3를 만드는 시점에서는 더이상 효력이 없는 퀄리티일수도 있다는 점. 그만큼 그걸 어필 시키고, 신뢰감을 주고, 그리고 실천을 유지하는건 쉬운일은 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