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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ngadget
닌텐도의 최신 포터블 게임 플레이어인 Nintendo DS가 첫 주에만 50만대가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닌텐도 측은 연말까지 1백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첫 주에만 50만대가 팔려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근들어 출시한 Sony의 PSP와는 매우 다른 포지션과 컨셉으로 등장하였는데, PSP가 고스펙과 기존의 PS의 경험을 포터블로 재현하는 컨셉이라면, Nintendo DS는 완전히 '색다른 게임기'의 느낌으로 출시하였습니다. NDS가 기대 이상으로 흥미로운 소프트들로 무장하고 있어, 닌텐도의 옛 성공을 되돌릴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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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한 Nitendo DS
최근들어 출시한 Sony의 PSP와는 매우 다른 포지션과 컨셉으로 등장하였는데, PSP가 고스펙과 기존의 PS의 경험을 포터블로 재현하는 컨셉이라면, Nintendo DS는 완전히 '색다른 게임기'의 느낌으로 출시하였습니다. NDS가 기대 이상으로 흥미로운 소프트들로 무장하고 있어, 닌텐도의 옛 성공을 되돌릴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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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닌텐도DS가 일본에는 어제 출시됐는데;
미주쪽은 더 빨리 출시됐나보죠?
아이뉴스24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닌텐도가 새로 내놓은 휴대형 게임기 듀얼스크린(DS)을 미국 시장 출시 일주일만에 50만대 판매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닌텐도는 추수감사절 휴일이 끼어있는 쇼핑 시즌을 겨냥, 지난달 21일 북미 지역에 우선 판매하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이번 달부터 판매된다.
닌텐도는 "기대한 것보다 판매속도가 훨씬 빠르다. 며칠만에 제품이 동난 곳도 있다"며 "올해 말까지 북미지역 100만대 판매가 목표다"고 설명했다. "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라고 하네요 ^^
추수감사절을 겨냥한 마케팅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