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ty Studio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기업가정신에 대한 곳.

'Technology'에 해당되는 글 246건

  1. 2008/08/22 수수께끼 동영상의 힌트: 아름다운 여성 (6)
  2. 2008/08/09 유튜브에 대한 인류학적 소개와 미디어가 바꾸는 인간의 관계 (3)
  3. 2008/07/24 Will it Blend? iPhone 3G - 아이폰 3G 믹서기로 갈기
  4. 2008/07/14 [Mobile] 휴대폰이 인터넷 머신이 되는 원년 (5)
  5. 2008/06/15 [Mobile] 북미 모바일 커머스/쇼핑 시장 추이
  6. 2008/06/14 [Mobile] 유럽에서의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급증. 그 이유는?
  7. 2008/06/14 [Mobile] 스마트폰, 이제는 여성들에게도 인기 끌어 (2)
  8. 2008/06/09 모바일 웹의 부상 - 한방에 살펴보는 모바일 인터넷의 현주소와 다가오는 미래 (8)
  9. 2008/04/12 초간단 DIY 카메라 흔들림방지. 생활의 지혜 (9)
  10. 2008/03/29 소니의 춤추는 MP3플레이어 Rolly (5)
  11. 2008/03/20 RFID신용카드 저렴하게 해킹 (4)
  12. 2008/03/01 얼레? MacBook Air 등장. (30)
  13. 2008/02/02 비접촉식 신용카드, 과연? (8)
  14. 2008/01/28 전세계 인터넷 인구 순위, 한국 8위 (6)
  15. 2008/01/16 MacBook Air 발표 (12)
  16. 2008/01/12 Bill Gates CES 2008 Farewell
  17. 2007/12/28 애플 주가 $200 돌파, 시총 160조원, Dell의 3배 규모, MSFT의 1/2배 규모, 올해 143% 상승 (2)
  18. 2007/11/06 기업 2.0 로고 (4)
  19. 2007/06/22 인터넷 트렌드 리포트 by 모건스탠리
  20. 2007/06/12 Apple WWDC 2007 :) (2)
  21. 2007/06/04 스티브 잡스와 빌게이츠 대담 @ D5 (4)
  22. 2007/04/14 더블클릭, 구글에게 3조원에 인수! (2)
  23. 2007/04/13 Sony 3mm두께 OLED TV (12)
  24. 2007/03/22 구글 CEO 에릭슈미트 인터뷰 동영상
  25. 2007/03/16 만들어 쓰는 투두리스트 관리툴 (8)


위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을 잘 보세요.

문제에 대한 답(?)은 동영상을 클릭해서 가지는 유튜브 페이지에 있습니다. 깜짝이야.
Trackback Address : http://dotty.org/trackback/2698952
댓글을 달아주세요
  1. BlogIcon 2008/08/26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턴트맨과 엑스트라들이 굶어죽을 날이 곧 오겠군요.
    그전에 영화에 꼭 엑스트라로 출연을 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김동신(dotty) 2008/08/26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배우들의 표정 성형도 손쉬워질 것 같습니다. 연기력이 떨어지는 배우들에게는 좋은 소식일지도.. '디지털 표정 코디'도 생겨나겠네요.

  2. 화섭 2008/08/27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본 TV 프로가 Hopkins라는 7부작 특선다큐였는데, 연기라곤 없고 표정변화도 딱히 읽을 수 없는 수준인데도 눈물 질질 흘리면서 봤음. 아무리 영상이 "완벽해도" 스토리가 드라마를 창출하는 고전적인 방식이 주는 "온전함"을 넘어서기는 당장은 어려울 듯. 글쎄, 픽사 애니 보고 자란 세대에는 새로운 감성이 있을지도?

    서울 왔는데 얼굴 보여주세요. 좀 오래 있을거임. 함께하면 닮는다더니 그새 저 프로필이미지처럼 변한거야?

  3. 2008/09/02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화셔방이다.안녕! 여기서 인사하네~ ㅋㅋ 동신이도 안녕~ 프로필사진이 너무 아리땁꾸나.

Web 2.0 ... The Machine is Us/ing Us 동영상:


아마 웹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흘러흘러 한번은 보셨을 동영상입니다. 웹 2.0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플랫폼이 사람들의 관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다시금 생각해야할 과제들을 던지고 있는데, 전문성 있는 분야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6백만번 이상 보여졌죠.

그런데 이 동영상을 제작했던 캔사스주립대학의 Dr. Michael Wesch(관련 사이트)는 YouTube에 대한 인류학적 소개라는 이름의 강연을 하였습니다. 55분 33초짜리인데, 사례가 풍부하여 전체적으로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이미 길거리에서도 너무 지겹게 듣게 된 솔자보이(Soulja Boy)가 바로 유튜브를 통하여 메이저 레이블로 진출한 케이스라는 점도 놀라웠고 (특히 죄수들이 집단으로 춤을 추는 부분은 정말 압권), 누마누마 노래(Dragostea din tei by Ozone) 동영상이 미친 전세계적인 파급력도 생각보다 훨씬 컸던 것 같습니다.

결국 웹이라는 곳을 통하여 크고 작은 미디어가 통합적으로 움직이면서, 이와 함께 사람들이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이 크게 바뀐다는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이와 관련하여 컨버전스 컬처에서도 헨리 젠킨스 교수님이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 소비자들 간의 관계 형성에 뉴미디어가 미치는 영향력에 대하여 잘 다루었던 바 있죠.

한동안 당연시해왔던 뉴미디어의 힘을 다시금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강연입니다. 인류학적 접근을 통하여 시간에 따른 변화와 정량적, 정성적 접근을 적절하게 배합한 설명은 듣는 사람의 호기심을 촘촘하게 자극합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dotty.org/trackback/2698943
댓글을 달아주세요
  1. BlogIcon 젤가디스 2008/08/11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55분 동영상은 시간의 압박때문에 다음에 봐야겠네요.

    불과 5년전만 해도 저는 "우와 나도 내 웹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올리는건 알겠는데 동영상을 링크하거나 올리는것은 너무나도 어려워.. ㅠㅠ"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블로그와 유튜브같은 동영상 사이트로로 자기만의 사이트를 무료로 사용하며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고 자기가 원하는 동영상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동영상을 링크하거나 올리기도 누워서 떡먹기가 되어버렸죠.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 BlogIcon 김동신(dotty) 2008/08/12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55분짜리 동영상이 정말 추천입니다.
      요즘은 트위터의 동영상 버전 - 12초짜리 동영상 올리기 같은 것도 유행을 타는 것 같습니다. 뉴미디어의 발달이 사람들의 관계를 어떻게 바꾸고, 표현을 어떻게 가꾸어나갈지 흥미진진합니다.

  2. BlogIcon 후미후 2008/08/13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왓습니다. 이거보고 옛날 미니카세트테이트기를 보니 세상참 빠르구나라도 더 느껴집니다. ^^ dotty님하고 알게 됬으니까요 ㅋㅋ



Will it Blend 바이럴 동영상 시리즈물로 유명한 Blendtec의 최신작: 아이폰 3G를 믹서기로 갈기.
Trackback Address : http://dotty.org/trackback/2698929
댓글을 달아주세요

하테나님의 블로그 글에서 손정의 회장님의 말(마이니치 신문)이 참 멋져서 제목으로 달아보았다.

"휴대폰이 인터넷 머신이 되는 원년이다."

모바일 웹의 미래를 그리는 말은 오래전부터 나왔지만, 이제서야 비로소 시작이 되는 듯 하다. 아이폰이라는 기기 하나가 보여준 미래의 상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이미 수 많은 휴대폰 제조업체들도 이 새로운 산을 오르기 위해 준비가 바쁘다.

모바일 웹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게임, 소셜, 광고, 유틸리티, 검색 등 여러분야에 걸쳐서 동시다발적으로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는 듯 하다. 사방이 시끄러우니, 편히 잠을 청하기도 힘들 지경이다.

최근에는 AdMob이 경상수지 흑자선을 넘어서고 있다는 이야기(상당부분이 추론에 의존하고 있지만)도 들리고 있어서 모바일 광고 시장도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듯 한데, 현재 연간 420억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하고, 중간에서 140억원 정도의 광고대행료를 챙겨서 80명의 직원을 먹여살리고 있다고 하니, 결국 그만큼 많은 눈들이 광고를 보거나 클릭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 그래프에서 보이는, 양키그룹에서 조사한 북미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동향은 미래의 모바일 광고 시장에 대하여 긍정적인 전망을 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렇게 쭉쭉 커진다면, 저 많은 광고는 어디에 실리게 되며, 누가 광고를 전달하며, 또 어떤 광고주들이, 어떤 순서로 움직일까.

최근들어 ReadWriteWeb이나 Mashable을 비롯하여 TechCrunch에서도 올라오는 글들이 많을 때는 절반 가량이 모바일 웹 관련 소식인 점을 보면, 미디어도 분주하게 이러한 시장의 움직임을 읽으려는 듯 하다.

근래에는 북미를 비롯하여, 유럽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애플의 App Store로 떠들썩 하고, 어느 앱이 쓸만한지 블로그 운영자별 선호 목록을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바삐 포스팅하고 있다. 모바일 웹은 기존의 웹과 native 애플리케이션이 공존하게 될까? 애플이 사용자의 머리속에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의 유통창구로서의 위치를 충분히 빠르게 각인을 시킬 수 있을지 궁금하다.

분명한 것은 실제로 '쓸만한' 모바일 웹은 이제서야 등장하기 시작했고, 아마 향후 5년 동안은 이 시장의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싸움이 꽤 볼만할 것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dotty.org/trackback/2698928
  1. Subject: 아이폰 인터넷 시대가 열린 일본

    Tracked from 하테나 2008/07/14 11:51 삭제

    잘 짜인 각본에 깜짝 연출까지 펼쳐지며, 애플 아이폰(iPhone) 3G의 일본 상륙은 기대 이상의 반응과 호응을 얻으며 잔치분위기 속에서 7월 11일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휴대폰이 인터넷 머신이 되는 원년이다."(손정의 사장, 출처 마이니치신문) 휴대폰 여름 판촉에 들어가려고 하는 시점에서 애플 아이폰의 판매가 소프트뱅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뉴스가 흘러나오면서 여론의 주목은 아이폰과 소프트뱅크에 집중되었고, 이후 WWDC에서 정식으로 발매 소..

  2. Subject: 마음으로찍는사진의 생각

    Tracked from cryingfog's me2DAY 2008/07/18 09:28 삭제

    하나의 주제에 대한 두가지 글 (1, 2)

댓글을 달아주세요
  1. BlogIcon CK 2008/07/1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pp store 보니깐 정말 잘 해놨더군요. FB app 처럼 좀더 social/viral 하면 더 좋아질 듯.

  2. BlogIcon 이정웅 2008/07/22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일본에 다녀오면서 정말 많은걸 배우고 왔네요

지난 12일 시카고에서 열렸던 인터넷 리테일 컨퍼런스에서 Nielsen Mobile의 Director of Insights인 닉 코베이(Nic Covey)는 북미 모바일 이용자 중 3만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절반(49%)에 가까운 모바일 데이터 이용자들은 머지 않은 미래에 모바일 커머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미 시장에서는 현재 9백만의 이용자들이 모바일 웹을 이용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이 중 4백90만은 남성, 4백30만은 여성이며, 주로 25 ~ 34세의 인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주:1]

이 수치는 현 북미 모바일 가입자의 3.6%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용자들의 기대에 비하여 아직은 상당히 낮은 양상을 보이고 있어서, 낙관적으로는 시장의 성장에 대한 잠재력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4월부터 2008년 4월까지 1년동안, 4천만명의 액티브 모바일 웹 이용자 중, 5백만명이 모바일 쇼핑과 옥션 사이트에 접속을 하였는데, 이는 작년의 2백90만명에 비하여 73%가 증가한 것이다.

최근에는 이 외에도 SMS를 통한 구매 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650만명의 북미 모바일 소비자들은 텍스트 메시징을 통하여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는 기존에 유선전화를 통하여 제품을 구매하던사람들에게도 비교적 자연스러운 행위로 받아들여지는 듯 하다. 아마존도 최근에 TextBuyIt이라는 SMS를 통한 쇼핑기능을 런치 [각주:2] 하기도 하여 이러한 수요에 접근을 하고있다.

Amazon의 SMS 쇼핑: TextBuyIt

기존의 전통적 미디어 기업들도 모바일 커머스를 수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Hearst Magazines Digital Media는 ShopText와의 제휴를 통하여 코스모폴리탄, 코스모걸, 세븐틴, 오프라 매거진, O, 레드북, 굿 하우스키핑 등의 잡지 독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구매 및 샘플 요청, 추첨 응모 등을 SMS를 통하여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2008년 6월호


via ReadWriteWeb
  1. Vnunet - US wakes up to mobile commerce, 2008.06.13 [본문으로]
  2. Experience Matters - Amazon launches SMS shopping, extends brand utility, 2008.04.02 [본문으로]
Trackback Address : http://dotty.org/trackback/2698920
댓글을 달아주세요


GSMA에 의하면 지난해 유럽에서의 모바일 데이터 시장은 70억 유로로 40%가량 성장하였다고 한다. 올해 4월에는 3G 이용자수도 1억 1천 2백만 명에 달하여 방대한 시장으로 성장하고있음을 보여준다.

2008년 4월에 이르기까지의 1년동안 EU에서의 데이터 로밍 이용료가 25%가 하락하였는데, 같은 기간 동안 유럽에서의 데이터 로밍 트래픽이 75%나 증가하였다. GSMA는 가격이 앞으로 더욱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모바일 데이터 시장도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웹에 대한 저번 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모바이 인터넷의 사용을 가로막는 no.1 이유가 높은 가격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가격 정책의 변화는 시장의 성장으로 직결될 것이다. 또한, 여성과 대중을 겨냥한 저렴한 스마트폰들이 시장에 등장함에 따라 이러한 모바일 데이터 이용은 앞으로도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다.

via SMS Text News
Trackback Address : http://dotty.org/trackback/2698918
댓글을 달아주세요

지난 10일자 뉴욕타임즈의 기사에는 iPhone뿐만 아니라 Blackberry나 Treo와 같은 다른 스마트폰까지 여성들에게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내용이 소개 되었다.

6월 9일 WWDC 2008에서 소개된 블랙 iPhone 3G. 8GB모델은 $199

모바일 전문 연구기관인 Nielsen Mobile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북미 여성 스마트폰 유저만 1,040만명으로 두배로 급성장하였으며, 이는 남성 이용자보다도 빠른 속도이다. 이 추세는 첫 iPhone의 출시와도 같은 양상을 나타냈는데, 출시 후 10월 경에는 iPhone 소유자의 25%가 여성이었던 반면, 지난 3월달에는 이 수치가 33%로 증가하였다.

$99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 미려한 디자인의 스마트폰, BlackBerry Pearl

직장을 가진 여성층의 증가와 함께 일반 가정에서 휴대폰 이용 요금제에 대한 결정권을 여성들이 갖게 됨에 따라, 보다 많은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디자인과 마케팅에 집중을 하고 있다.

물론 제품을 볼때 고려하는 점도 남성과 여성은 다르게 나타난다.

스마트폰 구입 시 여성과 남성의 우선순위 비교

여성은 남성보다 입력방식, 가격, 디자인/스타일, 크기 및 무게에 더욱 많은 가중치를 두고 있다.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의 경계가 점차 모호해짐에 따라, 저렴하면서도 모바일 인터넷, 일정 관리 등의 생활 기능을 포괄하는 기기들에 대한 여성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Trackback Address : http://dotty.org/trackback/2698915
  1. Subject: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77호 - 2008년 6월 3주

    Tracked from GOODgle.kr 2008/06/20 14:33 삭제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77호 - 2008년 6월 3주 주요 블로깅 : 파이어폭스(Firefox)의 재도약, 파이어폭스 3 출시 : 드디어 인터넷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3 버전이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이벤트 형식으로 다운로드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모질라의 재치가 돋보이네요. 덧붙여 파이어폭스3의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파이어폭스 3 무엇이 달라졌을까? 라는 글이 있습니다. 써보세요. 좋습니다. 제 경우 IE 대용으로 파이어폭스를 메인 웹브라우..

댓글을 달아주세요
  1. BlogIcon ppt 2008/06/1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너무이쁘네요 ^^

    • BlogIcon 김동신(dotty) 2008/06/15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대폰의 패션화로 트렌디한 디자인이 점차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iPhone은 트렌디하다기보다는 오히려 근본적인 느낌이 들지만요. =)


불과 몇 년전만 해도 휴대폰에서 인터넷을 한다는 것은 '머릿속에서만' 가능한 일이었다. 누구나 그러한 미래가 다가올 것이라고 이야기하고는 있었지만, 현실은 아직 요원해 보이기만 했다. 시간을 앞으로 돌려서 2008년으로 와서 보더라도, 모바일 인터넷은 여전히 WAP과 네이트, 매직엔, 이지아이라는 동그란 버튼 속의 굳게 닫힌 정원속에서 상위 메뉴를 차지하고자 하는 몸부림으로 얼룩져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도 환경과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대대적인 지각 변동의 초두에 놓이게 되었다. 환경의 변화를 따라가보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프라, 그리고 투자 추세의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래에서 한번 주욱 살펴보자.

우선, 기기 부문에서는 아이폰(iPhone)으로 시작된 풀브라우징(full-browsing) 및 터치인터페이스 트렌드의 확산이 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요 동인 중 하나로 떠올랐는데, 아이폰은 출시 6개월만에 4백만대 돌파, 현재까지 5백40만대가 넘게 팔리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에 따라 내장된 웹 브라우저인 모바일 사파리(mobile Safari)가 거머쥔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도 50%를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트렌드가 이미 상륙하였다. 삼성전자의 햅틱폰은 출시 후 몇 주안에 10만대를 초월하였으며, 지난 한달 동안에만 12만대가 판매되었고, LG전자의 터치웹폰(아르고폰)도 지난달 13만대 (LG전체휴대폰 판매량 66만대)가 팔렸으며, 이를 뒷받침 하는 모바일 인터넷 요금제인 OZ(오즈)도 17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등, 기기 및 요금제 등 전반에서 환경과 시장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직 시장에서 널리 수용되기에는 이른 버전의 제품들이라고 느껴지지만, 이는 시간 문제라고 판단된다)

LG전자의 아르고폰


삼성전자의 햅틱폰


또한, 최근에 Nvidia가 발표한 모바일 기기용 칩셋인 Tegra는 모바일 기기의 하드웨어 측면의 발달을 한층 가속화시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이용자 경험도 머지 않은 시일에 크게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래 시연에서 볼 수 있는 인터페이스의 쾌적한 동작은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덧붙여서, 플래시 메모리의 발달로 인하여 모바일 기기들의 저장공간이 이미 기가바이트(GB) 단위로 급증하고 있어서 풀브라우징과 동영상, 3D 게임 등, 상대적으로 고용량을 필요로 하는 기능들도 현실에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

아이폰으로 인한 영향력은 단일 제품을 넘어선 추세를 이끌어가고 있는데, 구글 검색의 경우만해도 아이폰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검색량이 타 모바일 기기의 50배를 상회하면서, 내부 엔지니어들은 로그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하여 다시금 확인을 해야했던 해프닝이 있었을 정도로, 모바일 웹의 사용성이 증가된 휴대폰이 가져오는 영향력을 실감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모바일 웹 사용량의 증가는 구글만이 누리는 혜택이 아니다. 아이폰 이용자들의 84.8%가 뉴스와 정보를 접근한 적이 있으며, 60%가 검색 엔진을 이용하고, 30%가 모바일 TV나 동영상을 시청하였으며, 74%가 음악을 들었다고 하여 기존의 다른 휴대폰 사용자보다 압도적을 높은 정보 이용 행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제 이틀 후로 다가온 WWDC 2008에서 발표될 3G iPhone은 42개국에 발매가 될 예정이어서, 이러한 아이폰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웃나라이자 모바일 강국인 일본에서는 Softbank가 판매 채널로 결정되었다.

이미 일본에서는 널리 자리잡히고 있는 양상이지만, 개방된 모바일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이용량이 이통사 소속의 폐쇄망에 갇힌 웹보다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3G 가입자에 와서는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풀브라우징 가능 기기와 함께 Mobile Safari나 Opera Mini와 같은 고성능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점차 대중화 됨에 따라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웹 브라우징의 대상이 되는 사이트들도, 풀-웹이 전체 트래픽의 77%를 차지한 반면, WAP은 23%에서 그쳐서 풀-웹으로의 움직임은 이미 주류 시장으로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부문에서는 구글이 최근에 시연한 Android 플랫폼도 이러한 풀브라우징과 모바일 인터넷의 현실적 성장 잠재력을 잘 나타내고 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이용한 Street View 시연:


이러한 기기의 보급, 소프트웨어의 발달과 함께 인프라의 성장도 주목할만하다. 전 세계적으로 2G 혹은 그 이하에 해당하는 휴대폰 기기의 보급량이 29억대정도인데, 3G급의 기기의 보급이 3억대 정도로, 현재는 10%이지만, 2009년을 기준으로 20%가 넘어갈 전망이어서, 메인스트림 시장으로의 변곡점이 눈앞에 다가왔음을 시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KTF의 SHOW와 SK Telecom의 T Live등이 시장의 수요를 앞지를 만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3G 인프라의 확산을 앞당기고 있다. 아직 모바일 웹의 사용량이 저조한 국내에서는 3G의 실효를 체감하기에는 다소 이른 감도 없지 않다.

이 외에도 데이터 이용료의 성장도 괄목할만한데, AT&T 같은 경우 데이터 이용료로 인한 매출이 연간 58%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잠재적인 시장으로 모바일 인터넷의 이용자 규모도 현 PC 인터넷의 2배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이를 낙관적 견해라고 가정하더라도, 현재는 미국이 3천만 이용자(PC웹은 1.5억), 영국이 5.7백만(PC웹이 3천만)으로서 약 20%에 해당하는 수치까지 성장하였고, 현 선장세를 감안하면 잠재적으로 1:1의 비율로 까지는 성장할 것으로 봐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에는 모바일 인터넷(풀브라우징은 아님)의 인구수가 PC웹의 인구수보다 더 많다는 것도 널리알려진 사실이다. 작년에 MediaFlock에서 다룬 적이 있는 모바게타운의 경우도, 올해까지도 경이로운 성장을 계속해서 보이고 있는데, 모바일 강국 일본에서 다가오는 모바일 웹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머나먼 미국쪽을 살펴보면, 현재 실리콘 밸리의 벤처캐피털리스트 사이에 가장 뜨거운 키워드 중 하나에는 모바일 인터넷이 꼭 들어간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소셜네트워킹이 모바일 웹의 주요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에 오페라에서 발표한 설문결과에 의하면, 12백만 오페라 미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전체 트래픽의 41%가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로 간다고 한다. 북미, 남아공, 인도네시아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져서 60%의 트래픽이 소셜네트워킹으로 쏟아져 들어간다.

전 세계적으로도 현재의 5억 명에 달하는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 유저수가 2012년에는 거의 두배에 달하는 9억명까지 성장할 전망도 나오고 있어서 모바일 웹 서비스 부문에 대한 많은 기대감이 느껴진다. 이에 대한 기업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Vodafone은 아직 beta단계에 불과한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Zyb.com을 48.7백만 달러에 인수하기도 하였다. 모바일에 대하여 여기저기서 열띤 기운이 만연하다보니, 인터넷 분야의 저명한 벤처캐피털리스트인 Joi Ito는 그러한 모바일 인터넷 Hype 대한 경계와 이통사라는 권력구조에 대한 현실에 대한 이해를 촉구하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주요 수익 모델 부문을 살펴보자면, 모바일 광고 시장이 매력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대 규모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유명한 AdMob은 2007년 3월에는 월 5억회의 광고 노출을 기록하였는데, 그로부터 1년후에는 월 25억회의 광고 노출로 Y/Y로 5배 성장하였다.

주요 시장별, 지역별 모바일 트래픽 증가 추이

비교를 위하여, 일본의 모바일 시장을 보면 2006년에 모바일 광고 시장은 330백만 달러 규모였던 반면, 콘텐트 부문(ringtone, song-tone, games)은 22억 달러, 커머스 부문은 47억 달러의 규모였다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모바일 전체 시장은 광고 외에도 큰 영역들이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기업들의 매출 구성 vs 모바일 부문

2005년 기준으로 상위 10개 PC기반 인터넷 회사의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총 42조원으로 61%가 상거래, 36%가 광고, 3%가 지불(예: subscription)로 나타나는데, 같은 해에 모바일 부문은 훨씬 잘개 쪼개져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해 당시 총 19조원의 시장 규모(SMS/MMS제외, 포함시 총 74조원 규모로 74%가 메시지 시장)로, 35%가 개인화(ringtone, wallpaper, screensaver), 24%가 기타 정보 및 인포테인먼트, 16%가 검색, 10%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10% 게임, 4%가 음악 및 동영상, 1%가 도박으로 구성되어있다. PC기반의 인터넷 시장이 모바일 인터넷 시장보다 조금 더 성숙된 모습을 갖추었다고 가정하였을 때 특히 상거래부문에 대한 발달이 많이 기대된다.

현재 북미 기준으로 주요 모바일 방문 사이트는 Cragslist나 eBay, MySpace, Facebook, go.com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이 PC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웹사이트이지만, 모바일을 통한 방문 수치가 상당히 높은 점으로 보아, 모바일 상거래에 대한 잠재적인 수요 또한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무제한 데이터 이용 요금제의 경우, 북미 스마트폰 이용자들 중에는 10%가 이에 가입한 상태인데, 아직 비율면에서는 작아보인다. 특히 모바일 인터넷의 확산을 가로막는 no.1 이유가 높은 가격이라는 점에서 무제한 데이터 이용 요금제의 확산히 중요한 선결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아이폰이 북미 스마트폰 시장을 2007년 4Q에 27%, 2008 1Q에 19%를 차지하면서, 대부분이 무제한 데이터 이용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스마트폰 시장이 북미 휴대폰 시장 전체의 17%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전세계적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이 연간 72%의 성장세를 보이는 점과, 2012년까지 연 평균 30%를 웃도는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고려할 때, 기존의 휴대폰에 스마트폰의 기능이 스며들고, 또 스마트폰 자체가 대중화되는 등의 추세에 따라 전체적인 모바일 웹 시장의 성장을 위한 기반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외에 이용자들의 사용을 가로막는 이유로 2위가 느린 속도, 3위가 불편함(불편한 것에 비해 효용이 떨어짐)인 점을 꼽아 보았을 때, 앞서 언급한 3G폰과 인프라의 확장, 그리고 풀브라우징 및 향상된 인터페이스가 핵심적인 이용 장벽을 차례 차례 낮추어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사용량 부문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브라우징도 연간 89%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페이지뷰는 연간 127%씩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추세를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현재의 1세대 풀브라우징 기기와 소프트웨어가 완전한 대중화를 위하여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뒤를 바짝 좆고 있는 2세대 기기들(엄밀히는 1.1세대 정도)의 지속적인 등장과 휴대폰의 패션화로 인한 회전율 상승 등이 이러한 대중화를 앞당겨 줄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들은 버전 1을 보고 사용하지만, 기업가와 투자자들은 버전 1을 보면서 버전 2를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실제로 쓸만하게 나오면 어떠한 파급력이 생길까", 또 "거기까지 가는데는 얼마만큼의 시간과 자원이 필요할까"와 같은 질문들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요즘 인기가 상승중인 지역기반 모바일 SNS인 BrightKite

모바일 기기와 웹이 갖는 특수성인 실시간성(real-time), 항상 켜짐(always-on), 지역성(locality; GPS나 iPhone에서 선보인 기지국 혹은 WiFi hotspot 위치의 triangulation을 이용한 실시간 위치파악) 등이 반영된 서비스들의 등장이 앞다투어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북미에서는 지역 중심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BrightKite와 같은 모바일 SNS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비즈니스 사이드에서도 최근 ComScore가 애널리틱스 서비스인 M:Metrics를 44.3백만 달러에 인수하는 등, 기업들을 위한 인프라 및 비즈니스 플랫폼에 대한 인수합병도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도 상당한데, IBM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의 시장만해도 2011년 경에는 80조원에 달하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다.

이상으로 간단히(?) 살펴본 바와 같이 모바일 웹과 인터넷을 둘러싼 환경과 시장의 변화가 여러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커다란 미래의 파도가 우리를 향해 밀려오고 있으며, 이 기회를 잘 파악하고 잡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모바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하여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시장을 세분화하여서 콘텐트 시장이나 커머스 시장, 정보 유통 시장, 이통사 부문 등을 상세히 살펴볼 필요도 있는데, 이는 추후에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자. 글이 더이상 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이쯤에서 끝.

Images courtesy of MarkKelley, Gaetan Lee, duncandavidson, respectively.
Trackback Address : http://dotty.org/trackback/2698913
댓글을 달아주세요
  1. BlogIcon 웹초보 2008/06/09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눈에 모바일 시장의 흐름을 느끼게끔 잘 정리해 주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BlogIcon 프리버즈 2008/06/09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자료인&수치인 -_-)b

  3. BlogIcon iDreamer 2008/06/09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는 아직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려집니다. 통신사들이 오픈 모바일웹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노력이 없는 이상은요. 모바일웹시장을 열기 위해서는 얽혀 있는 그룹들이 많아서, PC보다는 쉽지 않을 듯 해요.

    • BlogIcon 김동신(dotty) 2008/06/09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KTF가 아이폰을 들여와도 플래시와 액티브X, 그리고 웹표준이 상대적으로 빈약하게 지켜지는 국내 웹 특성상 당분간의 급격한 변화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어디에서 이니셔티브를 쥘지 기대되네요.

  4. 소시떼 2008/06/09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굉장히- 전문가적인 글이예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나사 한개와 끈, 그리고 작은 추 하나로 만드는 기발한 카메라 흔들림 방지 방법입니다.

손쉽고, 저렴하고, 가벼우면서도 매우 강력한 DIY 흔들림 방지.

삼각대를 들고 다니기 힘드셨던 수 많은 분들께 추천. 당장 만들고 싶어지네요.

혹시 카메라 밑에 딱 맞는 나사를 구입하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제보해주세요! :)

via core77
Trackback Address : http://dotty.org/trackback/2698900
  1. Subject: 더이상 떨지 마세요!…휴대용 모노포드 만들기

    Tracked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 세상 ▶모든 블로거들이 유명해지는 그날까지◀ 2008/04/21 14:08 삭제

    슈 나사선에 맞는 ‘볼트’만 하나 구할 수 있으면 끈과 무게 추를 추가해 손쉽게 구현할 수 있겠군요. 트라이포드보다는 모노포드 하나 있으면 정말 유용하죠. 그런데 비싸서 사기는 좀 거시기 했는데, 하나 만들어 다녀야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꼭 참고하세요. 알아 두면 정말 유용합니다. $1 Image Stabilizer For Any Camera...

댓글을 달아주세요
  1. 소연효담맘 2008/04/12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네요!! ^^

    • BlogIcon 김동신(dotty) 2008/04/13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발하죠? 대신 다른 사람들까지 쓸 수 있게 하려면 실 길이가 다양해야할듯.. 혹은 조절할 수 있는 걸 중간에 달거나요.

  2. BlogIcon 엑스캔버스 2008/04/12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 우산 꼭지 부분이 카메라에 딱 들어맞는다는 건 들었어요.
    고장난 자동 우산에서 분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재미있는 동영상 소개 감사합니다. ^^

  3. BlogIcon comorin 2008/04/14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동신아...수전증 방지 모드가 내장된 소니나 펜탁스 바디로 바꾸던지 IS 렌즈를 구입하는게 어떻겠니?

  4. MJAY 2008/05/29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동영상보고 우리 실장님이 나 이거 만들어주셨잖아. 이거랑 똑같진않은데 비슷해. 아직 못써봤는데 낼모레 써봐야지.

  5. BlogIcon NetEagle 2008/07/14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지나다 적습니다.

    아래 링크의 "우산대를 임시 방편 삼각대 대용으로 사용" 항목을 보세요.

    XP - PC의 아기자기 편리 비결:
    http://suretek.namoweb.net/3285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MP3플레이어 입니다. 참 귀엽네요. :)

어떠한 요소가 이 '귀여움'을 느끼도록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dotty.org/trackback/2698895
댓글을 달아주세요
  1. 칼리 2008/03/30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을 기계에서 이중으로 느끼는 인간의 못된? 심리적 결과 아닐까요...

    • BlogIcon 김동신(dotty) 2008/03/30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인간다움'이나 '살아있는 듯한'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몇 가지 주요 요소가 있을 것 같습니다. 팔(이라고 인지하게 되는 뚜껑)의 펄럭거림이나, 리듬감있는/가속이 적절하게 붙는 동작, 그리고 인간의 춤에서 오는 동선의 모방이라거나, 인간의 신체가 가진 사지와 어느 정도 대응되는 파트 등이 그러할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잘 재현하고, 보다 그럴싸한 느낌을 주려면 어떠한 요소가 가장 중요할지 궁금해지네요.

  2. BlogIcon comorin 2008/03/31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4만엔..

  3. TYKIM 2008/04/06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보다 훨씬 잘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