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공모전 참가 (SNU Business Plan Competition)
공동 주최: 서울특별시.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주 관: 서울대학교 학생 벤처 네트워크.
후 원: 서울대학교. 중소기업청. 코센서울. 게임빌.
이투스. 바이오맥스. 한국경제신문사. 대학내일.
100개 정도의 팀 출전.
결론은
'잘 모르는 남들이 이해하기 쉬운 것을 들고 나가거나
어려운 것은 결국 만들어서 보여주는 방법밖에 없다'
라는 것.
어찌되었건
은상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약간의 아쉬움.
심사위원도 한명의 사람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객관성, 공정성을 많이 기대하기 힘든게 사실. 특히 이렇게 '모든게 열려있는' 사업과 같은 영역에선 말이지. (그나저나 누가봐도 좀 심하리 어처구니 없던 그 가운데 사람은 다음번에는 좀 빠져주시길. 세상에 변리사가 그렇게 드문것도 아니고. 아, 다른분들은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평이 어찌되었건, 중요한건 자세와 예의, 그리고 개념이라고 생각.)
실제로 해서 보여주는 수 밖에 없다.
[site
SNUBPC]
은상받았구려.. 아쉽네..
암튼 은상도 축하하네~~ ^^
실전에선 결국 협업의 대가가 승리
잘 보고 간다 역시 먼가 하고 있었군
noha// 고맙다! 너가 준 ppt넘기는거 생각해보니 근희에게 있다. -- 근희가 안가져왔어 그날. 레ㅐㄴㅇ롲ㄷㄹ
revo// 음, 약간 더 숲을 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 매일 매일 협업에 시달리다보면 전술밖에 생각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 듯. 물론, 둘다 중요!
성우군// 꿈틀거리고 있어요~ ㅎㅎ
오오, 포스터디자인빼고 다 멋지다! 축하해!
배...백개.
sevary// 으음;; 그렇군 세바리 작가님께 맡겨야하는데 ㅎㅎ
화섭// 음 다들 성실하더라고.. 마케팅 컴페티션이랑은 다른가벼. 아무래도 로드가 좀더 커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