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도티님의 2009년 8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형님 드디어 이사하시는군요. 조만간 이사한 사무실로 찾아뵐게요. ^^
그래그래 완전 쾌적하고 좋다. 허허 이제 잘하는 일만 남은거겠지.
죄송해요.. 트랙백 어떻게 하는지 테스트 하느라고...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
아 그런 연유가 있었군요.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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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드디어 이사하시는군요. 조만간 이사한 사무실로 찾아뵐게요. ^^
그래그래 완전 쾌적하고 좋다. 허허 이제 잘하는 일만 남은거겠지.
죄송해요.. 트랙백 어떻게 하는지 테스트 하느라고...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
아 그런 연유가 있었군요.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