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ty Studio

기업가정신 & 스타트업, 그리고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곳.

월드 클래스 CEO나 그에 버금가는 사람들의 speech 등을 보자.

빌 게이츠: http://www.microsoft.com/billgates/
칼리 피오리나: http://www.hp.com/hpinfo/execteam/speeches/fiorina/index.html
스티브 잡스: http://www.apple.com/quicktime/whatson/appleevents/


하워드 슐츠와 잭 웰치씨껀 한곳에 모인건 엄나..

한가지 느끼는건, 빌 게이츠의 이야기에는 확실히 '통찰과 고뇌'가 뭍어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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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소시적에 애니메이션을 즐겨볼 때 자막을 만들어주시던 JH님이 태터툴즈 만든 분이었다니....

Pury BBS는 아직도 몇 차례의 리뉴얼 이후의 내 홈피에도( http://dotty.pe.kr/ ) 여전히 추억의 방명록으로 남아있는데...

그 몇년전에 잠적한 듯 하였던 분이 리턴 오브 더 JH라고 외치듯 만든게 TT

아, 매번 놀랍게 하는 군.......

대단한 분.

Pury BBS 덕분에 perl에 입문했다가 PHP로 바꾸고 기획+개발을 한게 어언 몇 년인데.. 그 시발점이자 동기가 바로 JH님.

(뭐 중간에 ASP.net은 태요님 때문이라고 해도 -_-)...

아아.. sugoi

link: http://interlude.pe.kr/ added!


appended 2004-06-30 13:34 --
음, 문득 들은 생각이 JH님도 paranoid인 느낌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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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lien.net

오오.. 매우 유용하겠는걸..



(옆에서 실습으로 만드는걸 보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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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tream.apple.akadns.net/

아아.. 사랑스럽자나...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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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리서쳐인 John B. Miner는 한 사람의 경영을 하고파 하는 동기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정신 측정 틀을 고안하였다. 실제로 이 테스트는 경영자(manager)가 되고 싶어하는 desire를 측정하는 것인데, 이하의 7가지 항목을 그 골자로 한다.

1. 권한이 있는 직위에 있는 사람(예를 들어 상관)을 향한 호의적 태도
2. 동료/동배들과 게임이나 스포츠 경기에 참가하고자 하는 욕구
3. 동료들과 업무 관련이나 직업 상의 경쟁에 참가하고자 하는 욕구
4. 자기 자신의 주장을 역설 하고 주도권을 얻고자 하는 욕구
5. 다른 사람들을 향한 권력이나 권한을 행사하고자 하는 욕구
6. 차별화된 행동을 하고자 하는(예를 들어 집단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자 하는) 욕구
7. 경영과 관련된 일상 업무의 수행에 대하여 책임 의식을 느끼는 것


실제로 여기에 쓴 것은 측정 틀 자체는 아니지만, 어떠한 분야를 보고자 하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조사 결과 한 사람이 조직에서 얼마나 빠르게, 또 얼마나 높이 올라가게 될 것인가를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음, 뉘앙스 상으로는 한국의 정서로 치면 거만하거나 겸손치 못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는 내용들이나, 서구적 사고에서는 자기 자신이 원하는 바를 분명히 아는 것도 하나의 미덕으로 받아들여지니, 적절히 취할 것을 취하면 될 것이다.


易 by Dotty
from Kreitner Management 8th ed.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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