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ty Studio

기업가정신 & 스타트업, 그리고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곳.

“I don’t know what I don’t know”

사람은 경험한 만큼 볼 수 있고 생각한다.

정말 무서운 것은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고 있다는 것.

그래서 젊거나 어린 친구들에게 설교를 해봐야 부질없다.

경험하게 하라. 스스로에겐 더더욱.



ps. 여기에다 쓰려던 것을 다른 곳에 적다니. zero-defect하지 못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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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xaru 2006.02.06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Close된 DottybizFire에도 비슷한 글이있었던게 기억나네요.
    MyDox-Daily게시판에서(맞는지는 잘 -_-;)[경험한 만큼 보는 사람]이란 글로 ^^; 개인 폴더를 뒤져보니 제가 저장해놓은 부분이 있네요.

    ↓[경험한 만큼 보는 사람]에서 발췌한 ..

    모든 것을 배우려는 자세만이 또 다른 경험을 값진 자극으로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배울 수 있게 된다.
    이러하기 위하여는 스스로에대하여 냉철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부분을 끊임없이 고민하여야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참 많은 도움이 됐던기억이납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단말을 하고싶네요 :D
    항상 좋은말씀 많이많이 해주세요~

  2. adore 2006.02.06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마음으로 외칩니다, 옳소!

  3. BlogIcon Dotty 2006.02.13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xaru// 저야 말로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bizPire이어요.. business + empire ㅎㅎ)
    adore// 항상 외치면서도 마음 속에 담고 살아가기는 힘든 말인 것 같습니다. 화이팅! :D

  4. 쯔이 2006.02.22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의 블로깅을 보고... 나도 다시 시작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좋은 현상일까여...??
    ㅁㅁ ㅇㅇㅁㅁㅇㅇㅁㅁㅇㅇㅁㅁㅁㅇㅁㅇㅁㅇ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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