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가 빠르면 퀄리티가 낮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세상에는 항상 더 빠르면서도 더 퀄리티가 높은 사람이 존재한다. There are always something better than the best. So become one.(유남생 끊임없는자기혁신)2009-07-05 03:13:10
음.. agree and disagree; given situation에서는 속도와 퀄리티를 둘다 높게 가져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뭔가 breakthrough를 하기 위해서는 속도 저하가 필요한 것 같아. 계단처럼. 암튼 다음 DNA Lens에서 너 블로그 보고 반가워서 들어왔다 흔적 남긴당
음 breakthrough를 하기위해서는 속도를 늦추는 걸로 한정하기보다는 좀더 general하게 selection pressure를 낮추는게 필요한 것 같아. 시간은 그 중의 한가지 요소이고.. 즉, 기존의 norm에 얼만큼 부합하도록 하는지, industry peer pressure는 얼마나 작용하는지, 기존의 기업내, 산업내, 시장에서의 fitness function(KPI 등으로 나타나는)이 얼만큼 rigid한가 등등.. perturbation에 대한 인내와 관용이 올라가야 새로운 breakthrough가 가능해지는 듯.
이를 위해서는 시간, 자원, 경영 지원 등이 필요한데, 그 중 속도(시간)에 대한 관용이 필요할 수도, 꼭 필요치 않을 수도 있겠지.. 모든게 AND 조건이라기보다는 OR이니까. 뭐 복잡계에서 떠드는 얘기지만.
음.. agree and disagree; given situation에서는 속도와 퀄리티를 둘다 높게 가져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뭔가 breakthrough를 하기 위해서는 속도 저하가 필요한 것 같아. 계단처럼. 암튼 다음 DNA Lens에서 너 블로그 보고 반가워서 들어왔다 흔적 남긴당
hello nuts,
thanks for the feedback!
더 빠르면서 더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너를 보면서 자주 느낀다. 흐흐 ^^)b
음 breakthrough를 하기위해서는 속도를 늦추는 걸로 한정하기보다는 좀더 general하게 selection pressure를 낮추는게 필요한 것 같아. 시간은 그 중의 한가지 요소이고.. 즉, 기존의 norm에 얼만큼 부합하도록 하는지, industry peer pressure는 얼마나 작용하는지, 기존의 기업내, 산업내, 시장에서의 fitness function(KPI 등으로 나타나는)이 얼만큼 rigid한가 등등.. perturbation에 대한 인내와 관용이 올라가야 새로운 breakthrough가 가능해지는 듯.
이를 위해서는 시간, 자원, 경영 지원 등이 필요한데, 그 중 속도(시간)에 대한 관용이 필요할 수도, 꼭 필요치 않을 수도 있겠지.. 모든게 AND 조건이라기보다는 OR이니까. 뭐 복잡계에서 떠드는 얘기지만.
ㅎㅎ 여기서 보니 반갑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