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근데 3mm는 휘어질것같아... -.-;;
좀 그렇긴 하다. 물리적으로 신경쓰이는 모니터의 탄생이군.
그야말로 똑 꺾겠는걸
아마 1cm대의 27인치급 이상을 밀지 않을까...
뻥이야. 합성이나 프로젝션일걸? 아니면 액자거나... (사실은 박형으로 가공해도 강도가 유지되는 투명한 재료는 무엇인지 리서치하는게 바른 자세일텐데 ㅎ)
왠지 뒷면에서 빛이 투과돼 보이지 않을까 싶음.
기술이 "unbelievable" 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의심을 사는 듯? ^^;
멋진 표현이다. 하하
참으로 기술의 발전은 어디까지인지 놀랍군요..
분자두께의 모니터가 나오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라고 믿어봅니다 하하)
이게 바로 기술의 혁신이군요.. 앞으로 모니터의 방향을 보여주는 듯..
때로는 인간이 가진 물리적인 조건들과 상관없이 발달하다보면 혼날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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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근데 3mm는 휘어질것같아... -.-;;
좀 그렇긴 하다. 물리적으로 신경쓰이는 모니터의 탄생이군.
그야말로 똑 꺾겠는걸
아마 1cm대의 27인치급 이상을 밀지 않을까...
뻥이야. 합성이나 프로젝션일걸? 아니면 액자거나...
(사실은 박형으로 가공해도 강도가 유지되는 투명한 재료는 무엇인지 리서치하는게 바른 자세일텐데 ㅎ)
왠지 뒷면에서 빛이 투과돼 보이지 않을까 싶음.
기술이 "unbelievable" 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의심을 사는 듯? ^^;
멋진 표현이다. 하하
참으로 기술의 발전은 어디까지인지 놀랍군요..
분자두께의 모니터가 나오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라고 믿어봅니다 하하)
이게 바로 기술의 혁신이군요..
앞으로 모니터의 방향을 보여주는 듯..
때로는 인간이 가진 물리적인 조건들과 상관없이 발달하다보면 혼날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