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산성 본부에서 실시하는 PMP자격증 관련 교육을 듣고 있는데, 이번이 3회차다.
내용도 꽤 흥미롭고, 자격증도 가지고 싶음직 스러운데..
문제는 이렇게 태터링(이런 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을 하고 있자니 이미 자야했던 적정시간 + 1시간 반을 초과했다.
오늘은 Quality Management 부분, HRM, 그리고 Communication Management 부분의 세 파트를 다루는데.. 개인적으로 HRM 부분에 매우 흥미가 있는 편이다. 근데, 이렇게 안자고 있으면... OTL
Mercer HRC가 지난해 vault 랭킹 13위였다. 음, 작년말 즈음에 우리 회사 컨설팅을 맡았었는데, 아직 어떻게 결과가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기 계시던 한분이 기획실로 입사한걸 제외하면)
Anyways, 자야겠다. 자야지. 그러면서도 히히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