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얼 첫 장의 인사. 안녕! 우리는 서로를 발견했습니다.
(똑딱이로 찍은거라 색감이 영..)
갑자기 생겨버렸습니다. :)
간단한 소감으로는, 생각보다 패키징이 작고, 역시나 '생각보다 더 얇은 느낌'이 들고, 기대보다도 조금 더 가벼운 감이 있습니다. 화면은 샤프하고 밝습니다. 스마트한 기기라는 느낌. 이제 밖에서도 삽질을
해야하게할 수 있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ps. 아참, 맥용으로도
MindManager가 얼마전에 나왔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사용중입니다. 윈도에서 마인드 맵을 그릴 때 애용하던 플그램인데, 반갑네요. 키보드만으로 작업하기에 꽤 편리하고 기본 아이콘들도 귀여운 게 많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