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재작년과 작년에 비하여 조금 더 깔끔하고 중간에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기 쉬운 형태로 계획표를 만들어 보았다.
2008년 목표 관리표
5가지 평가 그룹을 만들고, 각 그룹별로 3 ~ 6개의 세부 목표를 정한 뒤, 이를 분기별로 중간 점검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상단에는 목표를 포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기억에 담아둘 만한 문장으로 연간 목표를 정리해서 적어 넣는다.
예전에는 다이어리에 그때 그때 수치를 적고, 중간 집결을 할 때 정리해서 보곤 했었는데, 기업도 분기별로 평가를 하는 마당에 개인이 못하겠나 싶어서, 분기별로 정량화된 성적표를 매겨볼 심산이다.
성공하면 내년에도?
아래는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