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MediaFlock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의
우성이네 다녀왔습니다. 습기가 많아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었네요.
그동안 새로 생긴 도쿄 미드 타운이나 오모테산도 힐즈, 신마루노우치 빌딩 등도 가보았는데 정말 잘해노았더군요. 건축적으로도 우아할 뿐더러 동선 설계도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소재의 디테일부터 분위기까지 잘 살린듯 해서 많이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에는 촬영을 삼가서 많이 담지는 못했습니다만, 일부 사진을
flickr에 올려두었으니 구경하실 분들은 고고싱.
좋은 한주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