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박님과
코댠님의
doubletrack에서 만든
me2day 서비스에 (왠지 이름이 정감이 가는)
희원양이 초대해줘서
만들었다.
"바쁜 블로거들을 위해 태어났다"는 말에 공감중. 별로 안바쁜 듯 하면서도
재미있는 할일들에 관심자원(
1,
2)이 고갈된 요즘, 가볍게 쓰고 가볍게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 매력을 느낀다.
요즘 간간히 밤마다
Ruby on Rails를 해보고 있는데, 이녀석 생각보다 재미있다. 무언가 새로운 걸 배우고, 거기에 빠져본다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다. 자원의 고갈을 극복하기 위하여 산유국이 되려고 발버둥쳐본다.
정리:
http://me2day.net/dotty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