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 한동안 뜨문뜨문했네요.
조만간 하나 하나 이야기풀일들이 좀 생기겠지만, 일단은 천천히 다시 속도를 내보려고 합니다.
간만에 잡스씨에 대한 책을 한권 보고 다시 엔진이 시작된 것 같네요.
부릉부릉~
근 10년째 도티님 글을 보고 있는데, 최근에 뜸하셔서 많이 아쉬웠어요. 돌아오셔서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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