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ty Studio

기업가정신 & 스타트업, 그리고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곳.

우연히 여기 저기서 검색을 하다가 내용을 마구 퍼가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는 사실에 경악.

아니 다짜고짜 이미지 링크까지 그대로 퍼가시면 트래픽이 (쓸데없이) 늘어나는 것은 둘째치고, 링크만 "띡~" 붙여놓으면 너무 형식적이자나요?

(라면서 스스로 반성중)

조금더 훈훈한 인터넷을 만드려면 적어도 퍼간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리플로 자신의 소감 정도는 남겨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시길!

퍼간다면 퍼가는 이유가 있을게 아닐까 싶은데..


사실, 그냥 훈훈한 사람 향기가 그리워서 하는 넋두리. :o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베푸는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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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aaa+ 2006.01.29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고가는 트랙백 속에 싹트는 사랑!!!...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웃음)

  2. dsh 2006.01.30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h

  3. dsh 2006.01.30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dhdsh

  4. dsh 2006.01.30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rhwerher

  5. BlogIcon Dotty 2006.01.30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aaa+// 음.. 그렇네요, wordpress에서는 자동 트랙백 가는 것 같던데..
    dsh// 방문 감사합니다?

  6. 익명 2006.02.01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Dotty 2006.02.02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비밀댓글에 놀라버렸습니다만, 이렇게라도 말씀해주시면 가져가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 예전 페이지는 언젠가 복구시켜야 할 의무(?)감을 느끼고는 있습니다만, 메인 게이트웨이에 해당하는 파일이 0바이트가 되버리는 바람에 지금 저 모양이거든요..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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