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ty Studio

기업가정신 & 스타트업, 그리고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곳.

친환경은 어디까지 가야할까

NEC에서 친환경 N701i ECO 모델을 출시하였다. 본체의 75%가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옥수수, 감자 등이 포함되었다고. 버리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고. (버린다의 기준이.. 700일째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본인에게는 치명적일지도)

말 그대로 먹을 만한 핸드폰이 나왔다.

근데 디자인은 괜찮네. (키패드가 왜이리 작지)

[src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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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섭 2005.12.1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도 되는거야? ㅎㅎ NEC면 아마 버튼이 작은게 아니라 폰이 벽돌크기일걸 -_-

  2. BlogIcon Dotty 2005.12.15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지난번에 가장 얇은 핸드폰도 NEC에서 만들었었자나 ㅎㅎ

  3. 나그네 2005.12.26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이 폰 지금 보고 있는데염.... 사진은 그런대로 예쁘게 나왔소이만... 첨 봤을때는 머 이런 폰이 있나 싶었어요.. 진짜 벽돌 같구..화면 크다는 거 외에는... 그리고 버튼 안 작아요... 폰이 커요..ㅋㅋ

  4. BlogIcon Dotty 2005.12.28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벽돌스러운. 역시 먹었을때 배가 불러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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