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ty Studio

기업가정신 & 스타트업, 그리고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곳.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0개 기업 선정시의 기준
by 로버트 레버링과 밀턴 모스코위츠

1. 연봉이 업계에서 최고이거나 그에 가깝고 이례적이고 독특한 수당을 주는 회사 그리고 직원과 그 가족에 대해서 특별한 배려를 하고 있는 회사

2. 많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직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하위 직원들이 CEO까지 승진할 기회를 가진 회사

3. 경영이 어려울 때도 쉽게 인원 감축을 하지 않는 회사, 만부득이 해고할 경우에도 직원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회사

4. 직원들이 자신이 성취하는 일을 자랑스럽게 여겨서 자신의 업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 회사

5. 최고경영층과 부하직원 간에 원활한 대화 통로를 가지고 있으며 일선 근로자의 건의, 비판, 불만을 기꺼이 수용하는회사

6. 직원들이 같이 일하고 같이 노는 것을 즐길 수 있는 회사

[via {p}님의 블로그]
[source 동아일보 및 브라이언님의 블로그]



위 선정 기준을 보다보면 사람들이 어떠한 것에서 동기를 느끼게 되는지를 단적으로 보게 된다.

돈, 호기심, 명예, 안전, 업무, 자부심, 재미

돈. money 이상을 의미한다.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의 연봉수준은 더이상 생계 유지만을 의미한다기 보다 자존감의 고양, 친구들사이에서의 포지셔닝, 미래에 대한 가치 곡선의 좋은 레버리지 등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다.

호기심과 명예. 항상 자극을 받을 수 있으며 그것이 미래에 대한 기대치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것이 좋은 업무 환경이다. 자극이 되고 경력이 되긴하는데, 비전이 없는 그러한 곳이 아니어야 한다. 비전은 있는데 과정 상에 배움이 없어서도 안된다. 지적 호기심이 업무 성과로 이어지고 그러한 업무 성과가 지위와 보상, 그리고 명예로 이어질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안전. 결국 내 회사, 나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기 위하여는 생과 사를 함께 하는 같은 배를 탄 동료라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어제까지 같이 딸아이의 학교 이야기를 나누던 사람의 자리가오늘 치워져있는 모습을 보면 회사에 대한 이질감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평생직장은 옛날 개념이라고 하지만 사람의 안전에 대한 욕구는 근본적인 밑바탕이 되기도 한다.

업무와 자부심. 자신이 하는 일에서 도전과 만족을 느낄 수 있으면서 스스로에게 떳떳할 수 있을 정도의 자부심을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남들에게 기꺼이 말하고 싶어지는 일과 회사. 그런 회사는 강하다.

재미와 여유. 시간적, 물리적 여유도 중요하다. 하지만 바쁜와중에도 재미와 심적 여유가 생길 수 있는 곳이 좋다. 내가 하는일이 너무 재미가 있어서 바뻐도 신이 나고, 동료들과 웃음을 건넬 수 있는 곳. 그러면서도 쉴때는 멋진 휴양지에 동료들과 함께 하고 싶어지는 곳. 그런 곳이라면 좋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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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vo 2005.09.15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어딘지?

  2. 화섭 2005.09.16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수한 산업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경영하면 망하겠군.

  3. BlogIcon Dotty 2005.09.16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vo// 비밀
    화섭// 그대를 찬물맨으로 임명 ㅎㅎㅎ

  4. BlogIcon Dotty 2005.09.17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D

  5. 화섭 2005.09.17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 나중에 빅딜할 거리가 있을 때 네거티브맨으로 대동해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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