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Jobs 1955-2011
제품 디자이너로서, 기업가로서 끊임 없는 영감을 주었던 스티브 잡스씨,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탄생과 죽음은 생명의 가장 위대한 발명이라고 하셨죠. 세상에 하나 쯤 있었으면 한 인류의 발명이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이제 먼 곳에서 자신이 뿌린 씨앗이 세상에 어떤 새로운 발명으로 태어날지, 잘 지켜봐주세요. 마음에 들지 않는 걸 직접 챙기지 못해서 답답하시겠지만요.
Thank you and rest in peace, Steve Jo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