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borghini Reventon Roadster 광고. 이 차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들어보신 분은 중간에 크로커다일에게 공격 당할 확률이 나올 때 쯤이면 느낌이 오실 듯 합니다.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지.. 정말 후덜덜 하네요. 이 차를 갈망하는 사람이 원하는 바로 그것.
우연히 EBS CEO특강을 봤습니다.
감명깊엇던 부분이 많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싶어
몇자 남깁니다.
저는 특히 황금수갑의 부분에서 큰 공감을 했구요.
잊고 있었던 많은 부분들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두서없이 그냥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찾아본다고 찾아봤는데 저보다 더 부지런한 분이 계시네요.
저도 위의 분처럼 우연히 EBS CEO 특강을 보았습니다.
지나가듯 볼 참이었는데 어느새 자리잡고 앉아 끝까지 다 보게 되더군요.
으레 하는 말로써가 아니라, 정말로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기분 좋은 말들도 많이 있었구요.
위의 분이 언급하신 황금수갑이라는 단어도 개념은 머릿속에 있었지만 처음 듣는 것인데 인상깊었고,
우선 원석을 키우고 나중에 다듬으라는 말에도 수긍을 할 수 있었고,
강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라는 말에 새삼 깨닫기도 하며,
모순적이지만 과거를 보고 미래를 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내용과는 별개로-혹은 거기에서 연유하여- 좋은 에너지를 얻은 것 같아서 또 힘이 나게 되었습니다.
글로라도 그 강연에 이렇게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아, 블로그는 종종 살펴보고 싶습니다^^
저도 그날그날의 기분에 맞춰 차를 골라 탑승합니다..........
넥슨국 카트라이더에서요. 부담없이 루찌로도 살 수가 있답니다... (비참하군요)
크하하 -_-;; 루찌가 부담없으시다니 재벌..
와우~ 저분과 1촌하고 싶네요 ㅋ
우연히 EBS CEO특강을 봤습니다.
감명깊엇던 부분이 많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싶어
몇자 남깁니다.
저는 특히 황금수갑의 부분에서 큰 공감을 했구요.
잊고 있었던 많은 부분들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두서없이 그냥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종종 놀러와주세요~
빨리 찾아본다고 찾아봤는데 저보다 더 부지런한 분이 계시네요.
저도 위의 분처럼 우연히 EBS CEO 특강을 보았습니다.
지나가듯 볼 참이었는데 어느새 자리잡고 앉아 끝까지 다 보게 되더군요.
으레 하는 말로써가 아니라, 정말로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기분 좋은 말들도 많이 있었구요.
위의 분이 언급하신 황금수갑이라는 단어도 개념은 머릿속에 있었지만 처음 듣는 것인데 인상깊었고,
우선 원석을 키우고 나중에 다듬으라는 말에도 수긍을 할 수 있었고,
강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라는 말에 새삼 깨닫기도 하며,
모순적이지만 과거를 보고 미래를 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내용과는 별개로-혹은 거기에서 연유하여- 좋은 에너지를 얻은 것 같아서 또 힘이 나게 되었습니다.
글로라도 그 강연에 이렇게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아, 블로그는 종종 살펴보고 싶습니다^^
많은 피드백과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에너지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CEO특강을 보고 난뒤 호기심에 찾아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레벤톤이 보이고.. 기름왕이 보이며.. 저렴한 마이바흐를 소개하는걸 보고 울컥 하고 말았네요..... 우리 회사 회장님이 타시는 차를 저토록 가볍게 소개하다니......
어찌했건 사업 건승 하시고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회장님의 차량이라면 피가푸른 곳이신가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
저도 어제 강연 너무나 잘 듣고
이렇게라도 글을 달아 저 스스로의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어제 밤부터 밤 새~ 참 많은 고민들을 했습니다.
과연 난 잘 선택을 해서 잘 하고 있는건지..
조만간 그 생각들을 정리해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의 재료를 드릴 수 있었다니 보람된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고민하시다가 고민의 늪에 빠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엇이라도 행동하기 전에는 정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들도 많거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