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ty Studio

기업가정신 & 스타트업, 그리고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곳.

미국의 Missouri주에서 사람들의 핸드폰의 신호를 통하여 자동차의 이동속도를 파악하여 교통 정체 정도를 파악하는 프로그램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한다. 연간 30억원이 소요되는 이 프로젝트는 나름 신선한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하나, 역으로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대의 목소리도 있는 듯 하다.

기분나쁘면 운전할때는 핸드폰을 꺼주세요?

[src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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