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히 겸허하게 만드는 우주.
인간의 유한함이 무의미하면서도 의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저 광대한 우주 속에 우리와 같이 '생명'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개체는 얼마나 많을 것이며, 그 다양함이란 이루어말할 수 없을 것이다.
[via luckyme]
신의 존재 유무를 증명할 수 없듯, 있다고 없다고도 증명할 수 없지만, 확률적으로 추정할 수는 있겠지? ^^
일련의 화학물질이 무작위로 뒤섞이고 전극이 가해졌을 때 임의의 아미노산이 형성될 확률이 생각보다 높다더라고 (이 역시나 추정이니). 근데 그것보다 별의 개수가 훨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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